지난해 초 엄마가 핸드폰을 바꾸셨는데
계약서 상으로는 할인 금액에 프로모션 할인 6250원이 있어요
그리고 단말기 할부금이 27790원으로 되어있는데
고지서를 보면 프로모션할인이 안들어가있고 단말기할부금이 29790원으로 나와있습니다
저희집이 뭉치면 올레가 되 있는데 개통할 당시에 프로모션할인이랑 뭉치면 올레 중복이 안된다고
그래서 프로모션할인이 안들어가있는거래요
근데 저희는 핸드폰 개통할때 프로모션과 뭉올이 중복안된다는 이야기를 듣지도 못했고
개통당시 서류에는 프로모션할인이 다 써져있고 들어가있습니다.
그리고 단말기 할부금도 그 때 일했던 직원이 잘못쓴거라고 근데 그 직원이 그만뒀다고....말하네요
서류상에 그 직원이 잘못썼는지 할부금액이 715000원(월29790)이랑 667000원(월27790) 서류에 두개가 같이 써져있어요
할부금액엔 715000원 , 구입가엔 667000원 고객구입원금엔 667000원 이런식으로요
저희가 생각한것보다 월 금액이 많이나오는데 저 두가지를 어떻게 해결해야하나요?...
중복할인은 안됐던거였다, 직원이 잘못쓴거같은데 그 직원 그만뒀다...
하지만 서류상엔 명백히 있는데 서류대로 진행해달라고 계속 말해야할까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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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우군
[질문자가 선택함]
그렇다고 그직원이 그만둿다고 끝나는건 아니죠^^ 당시 구매하실때 원금을 66만원에 맞춰드리는 조건으로 하시는거같은데 또 프로모션 받는다고 설명듣고 프로모션 안들어갓으면 문제있는거죠,,당연한얘깁니다 근데 애매한게 이런거 진짜 진상 줫나 안치면 보상받기ㅣ 힘들어여 가서 개진상쳐야합니다 소비자보호원에 신고하시든지 하셔야 보상받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