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GV 주는 벨 정액제\" 없어진 이유26
- 두니
- 등록일 2009-10-07 11:23
- 조회수 1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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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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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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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preme
영화가격의 인상도 한목한듯
2009-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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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니
그것도 하나의 이유겠죠~~~
2009-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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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니
별로 이득이 없어서 그냥 넘기려고 하는 거 같아요~
당시 계약 내용 중에 향후 10년 간은 오리온에서 영업한다고 하는 게 포함된 걸로 기억나네요
2009-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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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니
그렇죠~~~ ^&^
2009-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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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니
거기다가 멤버십 할인도 많아지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2009-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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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니
아직 중단은 안 되었어요~~~
2009-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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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CGV가 영화가격 문제에 민감하게 반응해 왔습니다.
1122 + nate 에서 CGV영화예매권이 있었는데.. 수요가 느니.. 계속 가격을 올려오다가.. 영화금액이 인상되자 아예 판매를 중단했죠. SK의 메가박스 인수를 떠나서.. CGV자체가 영화표가 저렴하게 풀리는걸 어느정도 경계하는 눈치입니다. 회원가입만 막으면 되지.. 인증번호까지 도입한걸 보면.. CGV는 영화표 그레이시장에 대해 못마땅해 하는거죠.
2009-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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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니
CGV가 원가 절감에 열을 올리고 있다는 게 보여지는 부분이 영수증 티켓입니다
빳빳한 종이에서 영수증으로 바뀌고서 연간 3억원이 절감된다고 하더군요~ 티켓을 모으는 저로서는 잘 안 가게 되더라구요 더불어 프리머스까지~~~
2009-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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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까우니깐..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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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니
메가박스는 지점이 얼마 없죠~~~
2009-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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