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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판에서는 웹서핑 즐기는 분들과 뽑기운이 나쁘셨던 분들의 근거있는 불만과 개통취소 글도 간혹 보이다보니 대만족하며 쓰고 있는 저는 좀 억울하긴 합니다만~
오늘 SGP몰에서 통째로 뒤집어 씌웠네요. 링케 케이스 촉감이나 색감이 정말 마음에 들었는데... 이넘이 자꾸 통화시 안면인식을 자꾸 멋대로 해버려서 키패드 조작이 가끔 불편하더라구요. 이것도 또 다른 제 폰만의 문제인지는 모르지만..
바닥에 낙하했을 때 벌어질 일이 걱정되기는 하지만 지금 두터운 실리콘 외투를 벗은 간지 작렬 아레나를 보니 흐뭇하네요 ^^
처음 샀을 때의 흥분보다 하루 하루 지나며 깊이 들어가는 정이 무섭네요 ㅋ 3개월 쓰다 바꾸려고 했는데 이러다 간만에 오랜시간 제 옆을 지킬 것 같아요 ^^
B890도 간김에 같이 뒤집어 씌웠는데 이것도 예쁘네요. 이 폰들 보고있다 로모 보니 공사장 벽돌을 보는 것 같다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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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접센서 초기화를 해보시는게..
저같은경우는 아레나에 인크레더블 아트 로 다감싸고 그위에 다시 링케를 -_-;;;;;(먼지가 사이에들어가도 기스따윈없다!)
다른건 그렇다치고
....플래쉬부분에 비네팅현상이...
급할 때 곤란할까봐 그냥 인크레더블 붙여버렸어요^^
근데 인크레더블 하시고 링크하면 빡빡할듯
그러시군요...제 근접센서는 뭐 ...링케 단상태에서 초기화한번했더니 잘되는...너무잘되서문제네요(저같은경우는 상대방말 들을때는 귀에대고 제가말할때는 때고 마이크를 입에가까이해서 말하는게 버릇이라 그때마다 화면이 껐다켜졌다 ㅠㅠ유유)
빡빡하지는..않는듯하네요
투명한 링케라서 아트 인크레더블 뒤에 문양도 다비치고-_-;..뭐 살짝 안맞는감이있지만 늘어나니 딱맞는거같고..
젤리케이스? 같은 경우는...너무...빡빡해서 그냥 냅뒀구..일반 실케는 널널하긴한대..젠더등이 제대로 안꼽혀서 ..그냥 또 냅둔 ㅠ...
요즘고민은 안테나랑 젠더가 액정을 후려치는 경우가있는데-_-;가죽케이스로바꿀까?하는거정도
전 안테나는 안달고 다녀서요^^ 뭔가 주머니안에서 문제가 생길것만 같은 불안감과 불편함때문에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