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cking ppomppu62
- 등록일 2009-11-17 10:23
- 조회수 18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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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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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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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by-jy
제발 신문,방송사에 제보하셔서 기사화 시키세요
그래야 정신 차립니다
2009-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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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튼s
이게 어떤상황인가요? 멤버쉽카드를 신청했는데 못받은건가요?
2009-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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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 글을 다 읽어본 저로써.. (세부사항까지는 자세히 모르지만 말이죠..)
제가 보기엔 돈 만원이 아까운것보다 님에게 만원을 쓰고 싶지 않아서 일껍니다. 퀵비 부담하는것 함부로 할수 없겠지만 유도리만 조금 쓴다면 그런건 사용할 수 있을테니까요.. 그일이 있었는데 그쪽 입장에서는 해줄 이유가 없는거겠죠.. 규정상 해줄수 있는 등기가 최선의 방법이라 생각하고 보내준다고 한거같은데.. 그것까지 동의하지 않았다고 반송한다는건 좀 보기 안좋네요..
2009-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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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조건적인 피해를 감수하라는게 전 싫거든요.
약관이 그러니 따라라. 발급 해주기 싫으니까 따라라. 안쓸거 같아서 안줬으니 따라라. 내가 등기로는 보내줄테니까 따라라. 이거거든요.
2009-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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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뽐뿌 활동도 상당히 하신분이기에 앞뒤 안보고 이러한 글을 적은것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다만 글 내용에서 등기 관련 부분만 보더라도 SKT지점에 상당한 감정이 느껴졌기에 조금은 릴렉스 하는게 저의 생각입니다. 그렇게 꼭 하라는건 아니구요..^^;; 일단 부당한 부분에 대해서는 문제를 제기해서 피해보상을 받으십시요. 단.. 사람이 감정에 흔들려 불피요한 말을 하거나 글이 길어지면 본인 입장에서 합당한 일을 진행하였더라도 제 3자의 입장에서는 보기 안 좋을수 있을것 같습니다. 특히 여기는 게시판이잖아요..^^;; 꼭 오늘 렌트카를 빌려야 하는 입장이시라면.. 고객센터로 전화해서 지점에서 그러한 일이 발생하여 오늘 당장 사용할 수 없어 퀵으로 보내달라고 했지만 그럴수 없다고 한다. 등기로 받으면 오늘 당장 사용할 수가 없다. 이 부분에 대해 상급 담당자에게 문의하여 결과를 알려달라....라고 해보세요.. 할인 받아야 할 부분을 통신비로 차감을 해준다거나 또는 기타 조정을 받을 수도 있고.. 고객센터 상급 담당자가 지점으로 연락하거나 지점을 관리하는 부서로 이야기를 해서 퀵으로 보내라고 지시할수도 있습니다. SKT 입장에서는 한명의 고객도 소중하게 생각하고 서로 원만하게 해결하는게 좋다고 생각할껍니다. 그러니 조금더 릴렉스 하셔서 사람의 마음을 움직여보시고 당당하게 외칠껀 외치고 권리는 찾으시길 바랍니다.
2009-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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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hnp
무슨 상황인지는 잘 모르겠으나 위 글 내용만 봐서는,,
퀵으로 달라고 하면 당연히 저렇게 반응하지 않나요? 택배비도 민감한데 퀵비 만원이면 크지 않나요?
2009-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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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사람들이 엠님이 작성한 SKT지점에 관한 글을 봤을수도 있고.. 안 봤을수도 있지만.. 일단 저 뿐만 아니라 다른 사람들도 다른 부분보다 퀵비에 대해 덧글이 많이 달린다는 사실을 보시고 그 부분은 한번 잘 생각해봐주셨으면 좋겠네요..^^;;
2009-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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空手來空手去
생각해보면 SK본사에 벤츠 들이댄 사람도 있었는데~
그래도 눈만 깜빡~했던걸로 기억이나네요~ 대기업의 횡포는 참-_-
2009-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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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기업이 아니에요
다만 제 통화는 본사랑 통화한 내용입니다.
본사 고객보호원 팀장이랑요.
그 본사 직원이 한 말이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