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는 별과 관련되서 멤버쉽으로 했는데 맞는지 모르겟네요.
어제 친구와함께 일박이일로 여행다녀 오다가 고속 도로에서
문자가 오길래 확인해봤더니 아웃백 스테이크에서 별을
사용햇다고 왔더라구요. 그것도 39000포인트 정도를요.
첨엔 뭐지 스팸인가 햇다가 번호가 114인거 확인하고
올레클럽 어플들어갔더니 진짜로 포인트 다 깍였더군요.
카드는 지갑에 넣어서 내방 서랍안에 넣어놨고 핸드폰은
들고있으니 황당해서 114에 전화를 햇는데 업무시간 지나서
접수만 해줄테니 내일다시 전화하라더군요.
결국 찝찝한 기분으로 집에왔는데 가족들은 집에있고 카드도
멀쩡히 잘있더군요. 혹시나 해서 물어봤지만 그시간에 다들
집에있었고 멀쩡한 포인트 날려서 짜증나지만 내일
해결하기로 하고 자고나서 오늘 114에 문의 햇습니다.
114에 문의하니 아웃백 둔산점에서 포인트 사용이 된거까지만 안다고 하고
바로 해결이 어렵고 내일이나 다음주중으로 다시 연락준다고 하네요.
황당해서 검색해봤는데 둔산점은 대전 밖에 없더군요.[제가 사는곳은 서울]
집에 왔을때 카드도 멀쩡히 있었고 가족도 다들 집에있었는데 귀신이 곡할노릇이네요.
아웃백 둔산점에도 문의 중인데 이게 어떻게 해결이될지 참답답합니다.
세중요약
갑자기 포인트 차감문자 받음
카드 집에있고 폰은들고있음
차감지역은 사는곳 주변도 아닌 타지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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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안내
[* 비회원 *]
신고 하셔셔 잡아 조쳐야 해요
여태 포인트쓸때 카드로만 써봐서 몰랏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