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래서 베가는 안돼... 이래서 엘쥐는 안돼... 이래서 안돼 저래서 안돼..
이런 글들이 많이 보이는군요.
내용을 읽어보면 폰을 바꿨는데 기대에 못미쳐서 제조사를 안좋게 쓰시는글들이 대부분입니다.
그런데 말입니다.
여기 분들도 아시겠지만 현재까지 완벽한 폰이라고 생각되는 폰이 있기는 한가요?
우선은 자기 주용도에 맞는 폰을 선택하셨어야 하는건 아닌가 생각해봅니다.
영화를 주로 본다면 화면큰 남식이나 겔메가를 선택하셨으면 좋았을것이고
음감을 중요시한다면 아폰이나 갤포정도를 고르셨으면 좋았을것이고 카메라나 기타기능들도 마찬가지입니다.
자신이 헤비유저라면 배터리용량 큰 폰을 고르셨다면 좋았을테죠.
물론 제조사들이 모든 만족을 주는 폰을 주면 좋게지만 자신의 경제사정과 용도를 고려하여 최적의 폰을 선택하는것이
심신안정이 되지 않을까요?
결론은 이겁니다.
경제적 여유가 된다면 고가의 좋은 폰을 그렇지 않다면 자신의 용도에 맞는 폰을 선택하는 편이
제조사를 욕하고 폰을 욕하기보단 자기만족을 높여줄 겁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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