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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도 멀면 뽐지랍 하기도 힘드네여.1

그곳이보고싶다
등록일 2014-01-31 17:11
조회수 611

동생 놋1이 사망 직전이어서 간혹가다 밴드 및 인천에 좋은 가격나오면 가끔씩 알려주긴 하는데

123대란날 지금이 기회라고 빨리 바꾸라 하니 이미 바꿧다고 알았다 잘써 했네여 ㅋㅋㅋ

뽐지랍을 하려 해도 주말에만 인천에 있고 평일에는 서산서 일해 자주 마주칠일도 없고 이야기 할일도 없어서

간단한 흐름만 알려줬는데 연휴 전날 능금 탁송받고 이것저것 셋팅하니 오빠 핸폰 샀음 해서 어

능금탁송 샀어, 너 머샀냐 하니 본인도 능금 골드 -_-;;

얼마줬냐 하니 40 줬다해서 개철 해도 그가격 뽑아줄 자신 없어서 그냥 잘샀다고 했네여 ㅋㅋㅋ

엄니는 능금탁송 가격은 보여 드렸는데 동생가격은 모른다는거 -_-;;

나중에 대란 나오면 물타기나 한번 시전해줘야 겠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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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회원 *]

저도 장모님이 지방에 계셔서 걍 가개통사서 지금
기차타고 내려가고 있습니다ㅋㅋ

2014-01-31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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