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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대폰포럼 입니다.

PPUNG3

[* 비회원 *]
등록일 2011-07-31 18:05
조회수 243

안보여주고 다른것 꺼내면서

이게 좋다는 식으로 유도하는게 더 꼴보기 싫습니다

결국 판매점들은 제조사와 통신사의 리베이트가 더 많이

나오는 기종을 강권하는 거죠

분명 장모님께 특정폰 이름을 적어드렸으나

이뭥미 하는 허튼 폰을 무려 36개월에 35요금제로 받아

오셔서 익일 개철해본 1인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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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어딜가서 제가 원하는거 아니고 다른거 보여주면 걍 때려칩니다.

과거 용산에서 컴퓨터 견적낼때 엄청 심했었다는-_-;

2011-07-31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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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들에 스마트폰 개통한 주변 지인들이 심심찮게 하는 말이 갤럭시S2는 쓰레기네 발열이 많아서 여름에는 못쓰는 폰이네 삼성폰을 누가 사냐 다른거 사라 뭐 이런 소리들이 많더군요...
대부분이 미라크A나 테이크 요런 폰들을 개통해서 오더라구요...ㅡ,.ㅡ

2011-07-31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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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사고 싶은 기종을 말해도 극구 말리더군요 딴거 생각하면 안되겠냐고.

그때 당시 대리점의 권유를 뿌리치고 구매했던 핸드폰이 옴니아팝 입니다.

병신 인증 ㅠㅠㅠㅠㅠㅠㅠ 아이폰 살껄

2011-07-31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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