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대폰포럼 입니다.

아래 학생들 관련 글이 있어서...ㅋㅋㅋㅋ현장의 느낌이랄까?1

갤투는 처음으로 스마트폰을 입문하는 살마들의 일반적인 폰인 상황이구요.

베레기는 첫 스마트폰 넥원,옵원,테이크 첫 작품들을 탔던 애들이 갈아탄 경우가 많아요.

이 말인 즉슨 보조금으로 남은 할부금,위약금을 내주는 조건으로 베레기를 추천하는 경우죠ㅋㅋㅋ

오늘 오프에서 갤노트 67만원에 3년할부 끈어오고 7만원밖에 안나온다고 했다고 좋아하네요.

31~36개월까지 9만원이란 생각은 전혀하지 못하고....ㄷㄷ..

나이 21살에 고3인 이 느낌은 음.....ㅎㅎ

2년쓰고 남은 1년은 또 할부금 위약금 대납해서 갈아타려고 신나하는중?ㅋㅋㅋㅋㅋㅋ

2012-07-11 점아이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