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이 있어요!3

푸딩이달려
등록일 2014-03-27 14:26
조회수 282

이번에 다혼 스피드 p8 을 사면서 원래 가지고 있던 썸탈 2013을 팔려고 하는데요..

자전거를 한동안 안타고 방치해뒀더니, 화이트라 그립은 누렇게 변색이 되었고 앞바퀴는 어느새 펑크가 나있네요.

이런 상태에서 싹 수리를 하고 세차까지 해서 판매를 할까요..

아니면 이상태로 가격을 많이 깍아서 내놓을까요?

뭐가 더 나을지 모르겠네요 ^^;;

그리고 자전거는 중고나라에 보통 많이 파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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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 정비 싹하시거 거래하시는데 뒷말이 없을듯합니다 ^_^

2014-03-27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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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푸딩이달려

아하, 그럼 세차라도 좀 하고 자전거방에 맡기면 알아서 해주시겠죠?

2014-03-27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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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립은 어쩔수없지만 타야는 바람넣어보고 펑크났는지 유무확인하셔야할거 같아여~
장시간 안타서 그냥 바람이 빠진거 일수도 있으니 꼼꼼히 이걸다시 타아한다는 맘으로 정비하시고
중고로 내놓으시는게 판매자분도 구매자도 윈윈하지않을까요?ㅋ

매장에서 덤탱이 쓸수도 있으니 잘 판단하시고 정비 맡기시는게 좋을거 같습니다.

2014-03-27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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