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에 쓰던 와치류가..
소니 스마트 와치 1,2,3 세대
기어S 였는데
소프트웨어적 반응이나 완성도
마감도는 비싼 만큼 값을 하는 느낌입니다
배터리가 솔직히 오래 못갈줄알았는데
의외로 스태미너가 있네요-_-;
기능을 쓰면 줄어들지만 일상생활에서 하루 정도는 버티는 느낌....
솔직히 시계 기능만 쓴다면 더 오래 가겠지만 알림 센서 뭐 이런걸 쓴다면 하루 정도 쓰고 충전을 해줘야 하는 ... 그 정도 스태미너입니다.
기어 S 같은 경우는 솔직히 배터리 용량이 상대적으로 크지만 화면도 큰지라 소모율도 높고 3G로 데이터 연동시 배터리가 드레인에 가깝게 빨아대기 때문에 실제 사용에선 좀 부담스러운 면이 있죠..거기다가 크래들은 잘못하면 박살이 나는 구조라...-_-..;;
그리고 폰의 대기 배터리 드레인도 덜하네요
안드로이드 폰들은 아무래도 연동해 놓으면 폰에서도 배터리가 쪽쪽 나가서...대기전력시에도 어느정도 감안을 해야 했는데
제법 잘 버티는 듯합니다.
가격빼곤 이전 스마트와치 때보다 업그레이드라서 다행이네요.
-_-...문제는 역시 가격..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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