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아이폰xs max 골드 512 티월드매장에서 예판하고 어제 받아서 개통했습니다
개통하고 매장에서 유리붙여주고 케이스끼우고왔는데 붙여주신 강화유리가 저랑 진짜 안맞고 케이스도 폰이랑 사이즈도안맞고해서
근처 일렉마트가서 벨킨유리 붙이고 현장에서 따로구매한 케이스 장착하려다가 좌측 하단 밑에 보니 왠 비닐같은게 붙어있더라고요
그래서 벨킨 기계로붙이다가 테이프같으네 붙었나해서 직원분에게 이거 테이프같은거 붙은거냐고 물어보니
잠시확인해보시더니 본체 기계 액정하고 하단에 끼여있는거라고 다행히 같은건물 1층에 애플 서비스센터있으니 가보시라고
방문한곳이 튜바였는데 튜바 직원분이.. 이거 방수테이프에 붙어있는비닐같은데 초반에 애플에서 마감을 대충해놓은거같다라고..
하아.. 필름 제거하려면 분해해야할수도있다는말씀을 하시는데.. 구매 24시간만에 청천벽력..;;(아 근데 아직서비스센터에 xs용 방수테이프가없어서
분해 테이프 재시공이안된다네요?)
애플케어플러스까지 밤에 적용해놨는데.. 근데 물어보니 이건 코스메틱 이슈교환이안된다네요? 케어플때문에 교환생각도 안했지만요...
여튼 분해하지않고 비닐을 잘제거해주시긴했지만.. 몇만원빠진 200만원인데.. 마감이 참.. 그렇습니다..
뭐 워낙 길게 주절주절쓰긴했지만.. 제가하고싶은말은.. 여러분들 개봉하면 외관등 꼼꼼히 잘확인해보세요
| 
등록안내
등록안내
0
0
예쁜게죄라면넌무죄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