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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트북 장점 : 휴대성, 올인원
노트북 단점 : CPU/GPU 업글 제한. 쿨링의 한계, 심한 소음
데스크톱 장점 : 고성능, 저소음, 쿨링 원활
데스크톱 단점 : 휴대성, 공간 차지
고사양+가벼움+저소음 모두 챙기는건 시스템은 아직도 해결되지 못하고 있음.
저소음을 챙기려면 성능이 제한되고, 휴대성을 챙기려면 쿨링이 제한되고, 고사양을 챙기려면 또 반대급부가 동시에 상승함.
근데 i7/R7 + RTX4060 성능에 휴대성도 있으며, 무소음으로 사용할 수 있는 방법이
바로 무선랜 SFF시스템 + 무선 플립북 조합임. (광고 아님)
무선 플립북은 CPU/GPU+쿨링 시스템이 모두 없으므로 무게가 노트북보다 가벼우면서 터치패드+키보드+화면+확장포트+배터리를 갖추고 있음.
여기에 무선랜이 되는 ITX 메인보드를 활용한 SFF만 있으면 백팩에 쏙 들어가는 사이즈로 데스크탑 성능을 뽑을 수 있음.
SFF 본체를 책상 위가 아닌 멀리두고 소음에서 해방된 채, 플립북만 가지고 작업이 가능함.
현재까지 출시된 무선 플립북은 14인치 밖에 없고, 무선 품질문제가 존재함.
그래서 저는 아직 플립북 아직 안사고 SFF+휴대용 모니터로 사용중임.
그런데 곧 대화면+무선 품질 개선 신제품이 나온다고 하니 기대중.
플립북 광고보면 갤럭시 덱스 기능만 중점적으로 광고하던데 플립북은 이렇게 활용할 때 독자적인 생태계를 갖출 수 있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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