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과감히 순혈주의 파괴...내년 우승 위해 '차기 감독감' 수혈2

LG, 과감히 순혈주의 파괴...내년 우승 위해 '차기 감독감' 수혈
[마이데일리 = 장윤호 기자]‘윈 나우(Win Now)!’를 선언하고 1997년 한국시리즈 이후 무려 27년 만에 우승 도전에 나섰던 LG 트윈스가 페넌트레이스에서 3위를 했으나 와알드카드를 거쳐 준플레이오프로 올라온 4위 팀 두산 베어스에 1승2패로 져 더 높은 곳으로 오르지 못했다. LG를 더 아프게 한 것은 두산이...

류감 .. 서운하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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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스21

감독 짤리는건가요?

2021-12-01 점아이콘

0 Uriah-Heep

계약기간이 내년까지일겁니다. 2년 계약..

압박을 주는거겠죠.

2021-12-01 *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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