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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로블카드로, 일행은 만원 업그레이드로 갔습니다. 이벤트라서 그런가 많이 불만족스럽습니다... 시간은 오후 7시였구요. 음식 - 어... 그냥 음식점 가서 사드세요. 굳이 이걸.. 다 식고 맛도...그냥.. 일행이랑 저랑 한접시도 못비우고 버렸습니다. 시설 - 남자화장실 변기 2개뿐인데 하나 막혀 방치됨 스탭에게 이야기하니 고장 수리중 표시만 붙임... 결국 나가서 공항 화장실 이용했습니다. 샤워실 - 수건이 부족하다고 해서 두명이 수건 나눠썼어요.... 안마기 - 몇대 없어서 쓰기는 불가능할듯.. 스탭들은 친절하지만 손님들 대비 인원이 부족해 보였어요. 돈내고 들어왔으면 피눈물 흘릴뻔했습니다 대한항공 프레스티지 라운지 갈걸 후회되네요 아래 링크에는 음식이 화려하던데... 왜 이런거죠 ㅋㅋ ㅠㅠ - 인천공항 2터미널 라운지 추천 마티나 골드 라운지 Matina Gold Lounge
- 지난 5월 5일 어린이날 연휴를 맞이해 다낭에 다녀왔다. 평소에 라운지는 대한항공이나 아시아나 라운지를 이용했었고 인천공항 1 터미널에서 식사를 하려고 한다면 PP카드를 이용해 스카이 허브 라운지를 이용했었는대 한동안 코로나로 운영되지 않다가 최근 3월 1일부터 다시 재오픈했다는 소식에 2 터미널에 있는 마티나 골드 라운지를 처음 이용해 봤다. 마티나 골드 라운지는 호텔 워커힐에서 운영하는 라운지이기 때문에 항공사의 비즈니스 티켓으로는 이용할 수 없고 카드 제휴사를 이용하거나 유료 비용(인터넷 티켓가 약 43,000원)을 지불해야 이용할 수 있다. 참고로 일반 마티나 라운지와 달리 마티나 골드 라운지는 PP카드로는 이용할 수 없다. 또 일반 마티나 라운지는 굉장히 많은 제휴 카드사나 할인(SKT VIP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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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원이라 그렇죠. 음식가격이 다올라서 그런지 코로나때 이용자 줄었을때로 유지해서.그런지 퀄떨어진지 좀댔어요
업그레이드가 만원이라 입장료 만원은 아니잖아요. ㅎㅎ
기존 라운지 입장권 + 1만원 개념이에요.
그래요? 미쳤고만요 ㅎ
@dsdsd 아무렇게나 댓글다시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