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 발표 몇시간 전부터 기사로는 부품이 2기가네 하면서 이미 한참 기정사실화 된건줄 알았는데
왜 계속 램이 진짜 2기가인지 사람들이 궁금해하고 불안해 하는 거죠?
전자기기는 성능 표시가 생명인데 중요발표장에서 확실하게 궁금증을 풀어주지 않는 이유는 뭘까요?
극적인 상황 연출?
기대에 찬 사람들이 바로 사야겠다고 덤비는 드라마틱한 연출 같은 것을 위해서?
흠... 빨리 알고 싶네요..
이번에 최소한 사진 기능 중 플래시를 달아주던지 램을 2기가로 올리던지 둘중 하나를 하면서 안달나게 만들지 않을까 예측은 햿지만..
예전 10년 기술 만들어 놓고 1년에 기술 하나씩 덧붙여 팔아먹던 어디 기업이 생각나네요
그러다 애플이 잡스의 한방에 다몰아 넣어 정책으로 훅~ 갔었는데..
곧 중국 기업이 애플처럼 기술 따라잡고 훅~ 보내는 포지셔닝으로 깜짝 놀라게 하는 건 아닐런지..
상술과 판매 전략 사이는 정말 종이 한 장..
잡소리 치우고.. 누가 어디서 빨리 하나 구해서 언박싱 영상이라도 하나 올려주면 좋겠네요
궁금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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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장에서 빼돌리지 않는 이상 불가능
이 시기에 어떻게 저걸 언박싱하지 하면서 불가능할텐데..를 연발하며 보게 만드는..
없어도 너무 궁금해서 이번에 누가 좀 그런 사람이 생겼으면 좋겠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