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오전에 4월 30일에 지른 아미레 받고
준비해놓은 강화유리와 젤리케이스 장착...
강화유리 부착시 먼지 2개 추가...떼어서 제거 하자니 더 붙을거 같아서
그냥 사용....
아이폰 사용중이긴 하지만 아이튠즈 사용은 거의 안하는지라...
요즘 보는 사채 만화와 이북, 시험용으로 영화 하나 집어 넣는데
어떻게 넣는지 몰라 혈압 상승...
끊어오르는 혈압을 부여잡고 아포와 네이뇬 검색으로
엔플레이어와 코믹글래스 결제...(결제문자에 1달러는 뭔지...)ㄷㄷㄷㄷ 후 집어넣기....
중간에 포기하고 팔아버릴까...탈옥을 할까...고민도 하고...
잘쓰고 있는 누크와 너무 달라서 애먹었네요
아미레 발열 얘기 많던데 게임이나 영화를 보지 않아서 인지 잘 못 느끼겠어요
영화는 초입부만 봤는데 위아래가 공간이 많이 남아서 미드나 동강외에는 별루일 것 같아요
무게도 누크HD+와 별차이 못느끼겠더라구요...굳이 셀룰러도 필요 없을거 같고요
주로 PDF와 이북, 간혹 영화 보는것 다라서 차라리 팔고 에어로 갈아탈까 고민이네요
결국 누크인가...아님 에어 해외 직구로 갈아타는것이 답일까...또 고민을 하네요 ㅎㅎ
글만 있으면 밋밋하니깐 사진 2장 투척후 일하러 갑니다~~
즐거운 하루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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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순정으로 사용하다...하다...안되면 그렇게 해볼려고요 ㅎㅎ
만화가 그림파일이면 패드갤러리에 그림 파일 따로 만들어서 아이툴즈로 넣으면 금방일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