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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링2
- 돼지와토끼
- 등록일 2019-08-07 13:42
- 조회수 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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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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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owoo™
전 7월 13일날... 처음 볼링장 나가서 이제 한달 됐네요.. ㅋㅋ 1. 신발은 남들 좋은거 사야한다는데.. 그냥 4만원짜리 샀어요. 가는 볼링장 샵에서 6만원에 팔고... 다른 사람 신은거 보니.. 죄다 같은거더라구요 2. 아대는 7만원짜리.... 누구 말로는 4만원짜리 써도 된데요.. 3. 볼링공... 처음이라 14파운드짜리. 중고.. 샀어요.. 지공 다시하고 해서 한 6만원 들었네요.. 4. 가방은 혹시나 싶어서 2볼백 샀어요.. 5만원짜리로다가.. 5. 볼링장은 거기 클럽에 들어가서 치다보니... 회원 할인받아서 하루 3게임치고 딱 1만원 냅니다.. 뭐 이렇네요 지금은.. 정확한 투구 연습중이라... 다른 이쁜 볼링공에 눈이가고... 이것저것 욕심 나는데... 항상 놓는 자리, 제가 원하는 자리에 공을 던지는 연습중입니다 일주일에 2~3회 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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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이시면 볼은 입문자용부터 사용하시는걸 추천드립니다. 볼 사실거면 아대도 같이 사시는게 좋으시고 볼백도 사고 그러다보면 왠만한 장비 다 사게 되실거에요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