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제목처럼 2년전 폰을 급하게 구할려고 알아보다 저 프로모션이 있다해서 제대로 알아보지않고 구입했네요...
이제 2년이 되어 폰을 바꿀려고 알아보다 저때 내가 호갱으로 폰을 샀었구나를 알게 되었습니다.......
1. 노트 9 512G U+ 중고보상프로그램 (2018년)
2. 36개월 기기할부중 24개월 납부 완료
3. 12개월 남았는데 위약금 50만원정도 나옴
4. 이번달(9월)까지 폰 바꿔야 한다 함...다음달부터 매달 중고폰보상금 차감...
현재 이런 상황인데...
'새 폰으로 바꿀때 중고폰 반납하고 보상해준다' 에 혹해서.......당했다 생각하니 직영점에서 더 이상 쓰고싶지 않고 자급제폰에 알뜰요금으로 갈아타고 싶어요...
폰을 중고로 팔고 위약금 물까요? 아니면 다른 방법이 없을까요?
이런 상황이라면 형님들...손해 안 보고 갈아탈 방법 좀 알려주세요 ㅠㅠㅠ
* 관리자12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20-09-28 09:24 / 휴대폰포럼 / no : 3636919) | 
등록안내
등록안내
머 일단 반납하시고 지원금 1원도 받지 마시고 선약 개통후 14일이후에 해지후 알뜰폰으로 넘어가면 되지않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