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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정서진 갔다왔습니다.4

  • esssem
  • 등록일 2016-03-26 22:33
  • 조회수 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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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차 휴식지 목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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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차 휴식지 계양대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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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먹은 인천터미널 입구 2층 셀프식당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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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서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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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 갈 때 청라국제도시역에서 전철타고 갔습니다.

 

정서진 갔다오는 걸로 시즌 온 했습니다.

 

집(평촌)에서 출발해서 안양천 구간은 잘 가다가 한강합수부부터 시작하는 역풍에 털리면서 힘겹게 갔습니다

 

점심먹은 인천터미널 입구 셀프식당에서 밥 먹을려고 주차장에 걸어놓고 열쇠를 찾았는데(제 자물쇠가 열쇠로 열고 잠구는 방식이라) 열쇠가 없었습니다ㅋ 집에 놓고 온거죠...

 

당연히 챙긴 줄 알았는데 안 가지고 온 것을 그 때 알았답니다ㅋ

 

결국 식당 사장님한테 양해구하고 식당 한 켠에 자전거두고 먹었습니다ㅋ(식당 운영시간이 한정되어 있는데 점심타임 거의 끝날 때 들어가서 손님이 별로 없었던 것이 다행이였습니다)

 

정서진 왔는데 바랑 참 오지게 불더군요...

 

김포터미널, 인천터미널 구간은 차도 별로 안 다녀서 차도 타는 것이 편하더군요...

 

간만에 운동 잘 했습니다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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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0 추천 0 한부
우와 보기만해도 속이 뻥 뚤리네요!
2016-03-26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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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0 추천 0 화성인3443
저기언제한번가보나 ㅠㅠ
2016-03-27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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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0 추천 0 [* 비회원 *]
수고하셨습니다.
역풍이 대단하죠 ㅠ
저도 저번주에 탈탈탈 털렸습니다.
2016-03-27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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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0 추천 0 지미17
청라역에서 조금만 나오면 청라국제도시라

식당만씁니다~~^^
2016-03-27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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