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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라방 갓다왓습니다3

혼자가조아
등록일 2017-05-07 17:07
조회수 1136

평로라 한시간 탓는데...
탈만햇습니다..
1ㅡ2분 조금 잡아주셧는데 바로 탓습니다..

사장님이 안장 0도로 맞춰주고..엉덩이 근육으로 타라더군요..

끝날때 쯤에 손도 놓고 탓습니다..

요즘같은 날씨앤 왼만하면..로라방 가야겟습니다..
집에 오는길에 일반 길.. 로드는 정말 껌이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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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송이가꽃송이가

엉덩이 근육으로 탄다는게 어떤 느낌인가요?
혼자라이딩을 많이 하는데, 자세를 봐주는 사람이 없네요ㅜㅜ.

글로배운거라면 무릅아래로는 힘을 주지않고 발목만 신경써주는? 이후에 대둔근, 대퇴근을 사용한다고 생각은 합니다만.. 조언 부탁드립니다ㅎㅎ

2017-05-07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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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가조아

앰티비탈땐 무릎으로 누른다는 생각을 햇는데..

로드는 엉덩이쪽 양쪽다리 근육으로 타서 무릎은 거의 들지않더군요...

배에도 힘을주고..등쪽도 긴장을 주는대.. 그곳말고는 상채나. 발목 등은 모두 힘을 빼라더군요..

무릎으로 누르면 다칠 수도 잇다더군요..
사장님은 그걸 코어로 탄다라고 하던데..

조금그렇게 타니까 엉덩이쪽 근육이 뻐근하면서 근육이 안장에 닿는 느낌이 오더군요

2017-05-07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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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pomppu out

2017-09-25 *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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