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셀에 올라온 내용입니다4
- speed_sloww
- 등록일 2017-06-07 17:00
- 조회수 14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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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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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대로 얼마전 자전거를 두고 산행갔는데 사람많은 지극히 일반적인 등산로 입니다.
다운힐 하는 자전거 그대로 낙차..
낙차는 했지만 그림 심히지 않은 상태 미안하다고 그냥 가면 아무일 없는데 자전거 넘어진
그대로 자전거 세우지도 않고 자기 방향에 있었던 등산객을 노려보는데....거 참..
자전거 타는 같은 동업자임에도 불구하고 욕나오더군요.
사람들 정말 악하고 무섭습니다.
*혹시 자전거벨 안다시는분 계시나요? 사고시 자전거 일행 모두 벨이 없더군요. 제가 왜 벨 안다냐? 그러니 무슨 올마에 벨이냐~
그 후 고급 자전거들 보니 벨이 없는 자전거들이 많네요. 특별한 이유가 있는지???
참고하세요.. 매년 데자뷰라...
제 댓글에 일행들은 입으로도 표시를 하지 않았습니다.
그러고 보니 한 분 생각나는데 자주 만나는 사람입니다.
수영천 온천천 근처 자전거 도로를 자주 다니는데 60세 근처인듯한 남성 한분 쉴새없이 숨 쉬듯이 휘파람으르 신호 보냅니다.
스킬이 생겼는지 소리도 큽니다. 전 한 30분만 저런식으로 타면 탈진힐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