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배를 받고 줄끼우고 사진을 찍었는데 폰카메라 이다 보니 실내광으로는 좀 어둠고 줄 색이 좀 다르게 나와서 마당으로 나가서 몇컷 찍었습니다
일단 시계줄과 디버클 장착한 모습입니다 안티 알러지라고 적혀 있네요 반대편은 티토라고 적혀있고 안쪽 느낌은 세무느낌납니다.. 땀에 적었을때 걱정이 좀 되네요
시계줄이 전체적으로 두툼한편은 아닙니다 만원짜리 홍성밴드 정도는 아니지만 그래도 좀 얇은 편입니다
착용감은 괜찮고요
두께비교 사진
기존줄이 원래 좀 뚜꺼운편이니 참고만 하세요
박음질선 안쪽은 뽕브라 처럼 뽕이 좀있어야 이쁜데...
기존줄이 상당히 두꺼운편이고 다이얼이 크고 두꺼운 시계라 상대적으로 얇은 줄을 끼우니깐 엔드피스 넣는부분에 공간이 눈에 많이 들어오네요
공간이 좀 많죠;;
착용샷도 올리고 싶은데 손도 못생겼고 난민 손목이라 다른분들 시력보호를 위해서 생략했습니다
2만원짜리 줄치고는 마감이나 보기에는 상당히 좋아보입니다 다만 리오스나 히어쉬 같은 품질을 기대하신다면 실망 하실겁니다
그리고 좀 얇은편이니 다이얼 큰 시계를 착용하시는분은 엔드피스부분에 공간좀 남을거 같으니 참고하시 바랍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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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손목이 가늘어서 결국 떠나 보냈지만요..
원래 정품 가죽줄도 이쁘던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