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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총결산] 시내가의나무의 2011 All That P Awards

시내가나무
등록일 2011-12-14 23:25
조회수 854

1. 2011 Best Ppompp
    올해 지른 것 중 가장 기억에 남는 것은 체크아웃발 와탭(7인치)이네요.
    처음 탭을 구입해서 기억에 남습니다.
    살까 말까 가장 고민했던 제품입니다.
    지금은 유용하게 잘 사용하고 있습니다.

2. 2011 Best Phone
    현재 사용중인 부산 방판 아크 화이트 입니다.
    부산의 특산물이라고 하죠.ㅋㅋ
    디자인도 이쁘고 성능도 좋아서 아주 만족합니다.

3. 2011 Best Posting
    지극히 개인적인라서 제가 첫 핫게 갔던 글이네요.
    평소에 많은 글을 쓰지 않고 눈팅 전문인데요.
    나꼼수 듣는 중에 마지막 유시민 멘트에 꽂혀서 유시민 국가란 무엇인가?
    책을 올렸는데 핫게로 갔더라구요. 아직도 신기한 1인 입니다.
http://www.ppomppu.co.kr/zboard/view.php?id=ppomppu&page=1&sn1=&divpage=16&sn=off&ss=on&sc=off&keyword=%C0%AF%BD%C3%B9%CE&select_arrange=headnum&desc=asc&

4. 2011 Best People
    개인적 재테크 포럼의 누리마루님 입니다.
    여러가지 재테크 정보를 잘 정리해 주셔서 정말 유용하게 활용했네요.
    감사합니다.^ ^ 누리마루 님

5. 2011 Best Pathos
   가장 최근에 기억나는 것은
   http://www.ppomppu.co.kr/zboard/view.php?id=freeboard&no=1358959
   남편이 자꾸 뭘 사온다는 뽐뿌인의 남편으로 둔 여성분이요.
   ㅋㅋ 가장 기억나네요.

6. 2011 Best Phrase
   휴포에서 폰 사고 이제 뽐뿌 안 올겁니다.에
   달리는 댓글 "오후에 봐요." " 낼 봐요"
   뽐뿌의 중독성을 가장 잘 대변해주는 말이자. 유행어라고 생각합니다.

   두번째는 뽐뿌인 이라면 살까 말까 엄청 고뇌하게 되죠.
   그러나 지르면 편안해 집니다. 라는 말때문에 ...여러개 샀죠.

    올 한 해도 잘 마무리 하시고 내년에도 뽐뿌에서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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