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군 폴라텍300 사용기 입니다.25
- 파워유저
- 등록일 2011-12-30 01:39
- 조회수 8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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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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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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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이버투스
이거 강추 입니다..그리고 밑단 코드락은 탁 눌러주고 밑단 줄땡겨서 줄인다음에 틱 소리나면 저절로 풀어지지 않더라구요..그것도 모르고 헤맸거든요..ㅎ 요거 입고 덕 다운 까지 않입어도되고 패딩정도만 입어줘도 지금 정도의 서울 추위도 전혀 않느껴집니다..않느껴지는 정도가 아니라 따뜻합니다.. 덕다운까지 입어주면 너무 더워요 ㅠ
구스다운은 털빠짐 신경쓰이고..세탁도 그렇고 보관도 그렇고..구스다운은 하나정도만 있으면 될것 같아요..그리고 나머지는 패딩으로 앞으로는 구입하려고 합니다..그리고 요즘에 미군용 gen 3 써말프로도 10만냥에 오늘 구입했는데 토욜날 받기로 했거든요..그것도 기대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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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석
저도 정말 강추입니다. 말씀하신대로 겨드랑이에서 가슴부위가 조금 불편하긴 한데요.
추위 많이 타는 체질인데 바지는 윈드스토퍼 등산바지, 상의는 얇은티하나에 미군폴라텍300 그리고 폴햄 오리털 패딩하나 입었는데 영하 10도 날씨의 남산에서도 하나도 추운줄 모르겠더군요. 중대장급이나 그 이상 패딩 하나 더 지르려고 했는데 요놈 때문에 패딩은 더이상 크게 욕심이 안나고 오히려 마하 몽키 자켓, 파타고니아 R4 자켓 등이 더 사고 싶어져버렸다는.. 여튼 바지만 든든하게 입으면 실내에서는 얇은티에 요놈, 나갈때 아우터 하나 걸치면 뭐 그걸로 상의는 충분하네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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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봉새제품이라는데 대한 글이고 아울러 사족같은 댓글은 이걸로 그만하렵니다.
==================================================================== 파워유저님 이 모델은 ECWCS Polar Fleece이지만 현재 사용하는 모델이 아닌 예전 모델입니다.(ECWCS Polar Fleece 가 아니라는 이야기가 아닙니다.) 전에 저도 구매시 냄새가 나더군요.(구매하고 처분한 2년 정도 됩니다.) 그런데 그냄새가 수년간 미국에서 생활한 아는 형님의 체취와 비슷하더군요. -이 경험 수번 해봤는데 느끼시는 분들도 많을 겁니다. 다운자켓의 수요가 있는 겨울철 산의 칼바람을 막기에는 윈드블럭제품 수준은 안됩니다. 옥션의 댓글에도 털 덜 빠진 새것 사라는 이야기도 있듯이 냄새가 안 난 물품 받은신 분들이 운좋았던거죠. http://www.ppomppu.co.kr/zboard/view.php?id=ppomppu&no=84130&keyword=%BE%C8%B0%E6%C0%E5%BB%E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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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유저
안경장사님....저도 이글로 마무리 할께요 정보는 정확한게 좋으니까요 ^^
ECWCS POLAR FLEECE JACKET / LINER 소재 제품 맞습니다. http://www.actiongear.co.kr/goods/view.php?seq=1021 에서 확인해 보심 됩니다...\' 그리고 제글에도 있듯이 폴라텍 가지고 칼바람은 절대 막을수 없죠... 방습성이 좋은 만큼 바람도 쓩쓩 들어오죠... 폴라텍 + 고어나 윈드 스토퍼를 착용 해야 합니다... 참고로 현재 미군에는 제가 구매한 제품(폴라텍 300) 이 들어가지 않고요 써말프로 소재로 된 제품이 공급 되고 있습니다. 그런데 그건 색상과 사이즈 디자인등 여러면에서 맞질 않아서 세이버투스님이 추천해 주신 폴라텍 300을 구매 한거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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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노드
일상생활에서 보온은 솔직히 구스다운은 필요없다고 생각합니다.
이너웨어나 폴리스 자켓만으로도 따듯하죠 단 구스다운을 입었을때는 더운 실내에 들어가서 겉옷만 훌러덩 벗을 수 있다는 장점이 있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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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악 걸어 놓았고요...반품 들어온거 겨우겨우 구매 했습니다.
완전 품절 상태라 하니 구매 문의는 하지 말아 주세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