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디다스 벌키 심의신청 후기44
- 까칠한미소
- 등록일 2012-01-12 21:34
- 조회수 7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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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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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넌히터
안타까우시겠어요 ㅠ 일이만원짜리 옷도 아니고 ㅠ글 읽어보니퍼텍스엔듀란스 중에서도 벌키가 유독 심한듯 하네요
2012-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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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칠한미소
정말 일이만원짜리도 아닌데...내년에는 엄청나게 많은 보풀이 보일것 같아요 ㅠㅠ
2012-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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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악
아디다스 베짱쩌네요
2012-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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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와.. 아디다스 판매후관리 이렇게하나요? 실망이네요.
까칠한미소님은 속상하시겠지만 저같은경우는 제가입는 k2 헤비구스다운 . 아버님이입는 아이더 경량구스다운 2벌다 2~3주정도 입다보니 털빠짐이 심해서 각각 백화점내 아이더.k2 매장에 맡겨 본사로 심의를 보냈고 원래그런거다~이상없다~그러면 어쩌지.. 진상부려야되나 온갖생각을 다하고있었는데.. 일주일정도후에 연락이왔는데 2벌다 정가대로 교환받았어요. 아버님은 금액조금더보태서 더 상급제품으로 교환하셨고. 저는 색상만바꿨습니다. 그후에는 털빠짐 거의 없어서 빠른 교환처리에 만족하고있습니다. 위추드려요 ㅠ
2012-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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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칠한미소
와 진짜 너무 다르네요...진짜 아디다스 산게 후회되네요
2012-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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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나유키
말은 그럴듯 하게 써놧으나.. 자세히 읽어보면 앞뒤가 맞지 않는 말인 것을 대번에 알 수 있네여.. 제품착용시 공기압력에 의해 솜털이 빠져나오는 현상이 불가피하다고 써놧는데 .. 다운류는 공기층이 솜털과의 마찰로 인해 온도가 높아져 따뜻한 공기를 품고 있어서 온도가 유지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공기압력으로 인해 솜털이 빠져나간다면 억지로 세게 누른 것도 아니고 테스트 하고 나온 제품일텐데.. 제품 조직이 엉성함을 노출하지않고.. 기냥 헛소리만 적어 놨네여..
털이 잘 삐져나오는 제품의 조직을 보면 대부분 십자형일텐데.. 비싼옷들은 대개 십자형에 겹으로 십자처리 즉, imbricating 하는 게 맞습니다 전문용어 써서 일반인이 잘 알아먹지 못하게 빠져나갈 속셈인 모양인데 하도 털빠짐이나 보풀로 인한 a/s가 많은 것인지 전량리콜보다는 이런 그럴듯한 글로써 마무리 지을 모양이네여 저도 아디다스랑 나이키는 죽었다 깨나도 사지않습니다.. 그 어떠한 것두요.. 씁쓸하네여.. ㅇㅅㅇ
2012-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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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칠한미소
이 글보니 님말이 맞네요...아 진짜 아디다스 실망입니다
2012-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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