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rget=aHR0cDovL3d3dy5wcG9tcHB1LmNvLmtyL3pib2FyZC92aWV3LnBocD9pZD1wcG9tcHB1Jm5vPTExMjAzNLG4uMW4pg==&encode=onmppu1.co.kr?idno=review2_23417&target=http://www.ppomppu.co.kr/zboard/view.php?id=ppomppu&no=112034 구매를 target=_blank>http://www.ppomppu.co.kr/zboard/view.php?id=ppomppu&no=112034 구매를 했습니다. 가격은 대략 45000원. 파란색, 노란색이 들어간 신발이 없다는 걸 위안삼아 샀습니다. 대략 이틀 걸려서 택배를 받았네요.
은색 봉투가 와서 그걸 기분 좋게 뜯어보니..
생각했던 이미지의 색상이 절 반겨줬습니다.
전.. 뭔가 사면 이리 저리 굴려가며 보게 되더군요.
집에 굴러다니는 옷 주섬 주섬 입어보고 양말 신고 신어봤습니다. 길이가 나이키와 비교했을 때 조금 더 기네요, 폭은 좁구요. ㅎ
위에서도 찍어봤습니다.
옆에서도..
한번 들어서 ㅋㅋ
신발 사고 나서 신발장을 열어보니 이번 해에 산 신발들이 있네요. 그냥 심심해서 올려보겠습니다.
나름 이쁘다고 생각해서 샀는데 대부분 만족하고 있네요.
이름은.. 잘 모르겠어요 까먹었어요. 보자마자 사버렸습니다. 가격은 7만원대.. 신발이 흐물흐물 발가락 모양이 나오는게 매력이자 단점.
여름에 맨발에 신을 수 있어서 좋지만.. 벗을 때 깔창이 같이 나옵니다. 이 신발 보면서 나이키가 색을 잘 뽑는다고 생각들었습니다.
명동매장가서 색이 이뻐서 산 신발.. 예전에 힐링캠프 김정운교수편에서 한혜진이 신고 나왔더라구요. 여자가 레깅스에 이거 신고 있는거 봤는데
매력적이더군요. 근데 전 남자..
뉴발 992.. 장시간 걸어다닐 때 편하게 느껴집니다. 노인네 신발같으면서도 아무 옷이나 어울리는 것 같고.. 아무튼 최근에 가장 많이 신고 다니는
신발입니다.
반스.. 뭐 이거야 다들 아실꺼라 생각합니다. ㅋ 여름 신발 ㅎㅎ
저번에 뽐뿌에서 산 것.. 겉이 세무스타일이고.. 무척이나 튼튼해 보이는데 겨울에 신기 좋을 것 같네요.
한 때 뽐뿌를 휩쓸었던 신발. 디자인적 측면보다 동네 풀베러 갈때나 조상님 때 입히러 갈때 좋습니다. 그냥 막신발로 좋은 것 같아요.
일본 메이커 스파이크는 뭔가 유광에 비싸서.. 개인적으로는 나이키 스파이크가 맘에 듭니다.
이름은 허리쉬? 허리취? 허라취? ㅋ huarache이구요. 만족스럽습니다.
스윙맨 리믹스2. 가격은 오만원대. 만족도는 최고입니다. 안에가 부드럽게 발을 감싸주고 발목까지 보호해줘서 나름 디자인적 측면이나 실용적
측면에서 만족스럽습니다.
뽐뿌덕분에 이쁜 신발 사서 기분 좋네요 ㅎㅎ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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