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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원aw1 블랙박스 와이파이존 테스트와 자체포맷기능 번외편
코원 aw1 블랙박스의 아주 편리한점을 손꼽으라고 한다면 바로 와이파이내장으로 스마트폰에서 바로 확인이 가능하다는점입니다. 물론 내려받기하는데 다소 시간이 걸리는 부분이 있지만 라이브뷰 기능같은경우 장착시 전방의 각도조정등을 사용자가 쉽게 장착할 수 있고 와이파이 존 거리내에서는 차량에서 보는 영상을 스마트폰으로 볼 수 있다는 좋은점이 있지요.. 
와이파이설정은 메인 버튼을 연속 두번 눌러주면 와이파이연결을 시작합니다. 
스마트폰에서 코원 와이파이를 설정해줍니다. 
이제 차량에서 나와서 스마트폰으로 라이브뷰 를 보면서 어느정도 거리까지 와이파이가 연결되서 코원블랙박스의 라이브뷰 화면을 볼 수 있는지를 테스트해보겠습니다. 지금은 차 바로 앞에 있는것을 사진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또한 스마트폰에 왼쪽 위에 와이파이안테나가 풀로 떠있는것을 확인했습니다. 
자로 정확하게 1m짜리 자를 만들어서 차량에서부터 10m 지점과 20 미티 지점까지 체크를 해놨습니다... 
20미터 지점에서 와이파이 연결과 라이브 뷰의 확인을 해봅니다......... 이 지점에서는 라이브 뷰가 보이긴 하나 움직임에 딜레이가 조금 심해집니다. 그리고 가끔 와이파이가 끊겨버렸습니다. 그러나 움직이는 내 모습을 스마트폰에서 직접 확인할 수 있습니다.. 스마트폰속에 내가 움직이는 모습을 잘 보시면 왔다 갔다 하는 모습이 보입니다. 스마트폰으로전송하는 딜레이가 조금 있습니다. 가까이가면 바로 움직임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20미터 지점에서 스마트뷰로 내 모습을 보여주는게 확인됩니다..
스마트폰을 캡쳐했습니다. 시간을 잘보시면 4초에 찍힌캡쳐와 사람의 위치를 보시면됩니다. 그리고 아래 캡쳐한 것을 보면 차이가 있는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옆으로 이동해서 12초에 찍힌 스마트폰캡쳐사진입니다.. 사람이 이동한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와이파이 안테나는 2간정도 떠줍니다. 그후 10미터 15미터정도에서 테스트해본바 가까워질 수록 전방의 내가 움직이는 모습이 스마트폰으로 바로바로 움직임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10미터 정도 에서는 내가 움직이면 스마트폰에서 바로 반응하므로 블랙박스와 스마트폰의 딜레이는 약 0.3.초~0.4초 정도 밖에 되지 않는거 같습니다. 아주 빠르게 전송되어지는거 같네요.. 코원aw1 블랙박스에서 자체 포맷기능을 테스트합니다. 요즘 출시하는 블랙박스는 대부분이 자체 포맷이 있어서 아마도 이제는 기본적으로 포맷기능을 지원해주고 있습니다. 메뉴버튼을 길게 3초이상 눌러서 이동식 메모리를 안전하게 분리해줍니다. 맨트가 나오죠.. 그리고 메모리를 살짝 눌러서 분리해준다음 다시 넣어주면 자동으로 맨트가 나오면서 포맷진행여부를 물어봅니다.. 메뉴버튼을 3초 길게 눌러주면 포맷을 시작합니다. 아래 동영상에서 간단하게 확인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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