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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 3gs때부터 쭉 써오고 있는 BSE스킨입니다.
가성비 따지면 이만한게 없더군요.
이번엔 새로 나온 매트(무광택) 피니시 제품을 구입했습니다.
별다른 요령은 없지만 전 일단 점착액을 필름 안팎으로 잘 뿌려줍니다.
그리고 물기를 밀어낼땐 꼭 키친타월 사용하죠. 다른 휴지들은 먼지가 날려서 않좋습니다.
키친타월로 빠져나오는 물기를 바로 빨아들여주면 기기안으로 물기가 침투할 염려가 없습니다.
무광택의 느낌이 좋네요. 부착작업마치고 바로 찍은 사진인데 깔끔하게 붙었습니다.
부착하고 남은 찌끄러기들...쓰레기 통으로!
그리고 아래 사진들은 부착후 하루가 지난 모습입니다.
부착할때 물기만 꼼꼼하게 빼주면 건조시간을 대폭 줄일수있습니다.
참 그리고 옆면의 경우엔 구지 점착액없이 붙여도 되더군요. 단 손에는 점착액 꼭 뭍히셔야 지문이 안찍힙니다.
새로운 매트(무광택) 피니시 볼수록 마음에 드네요.
뒷면이 한장으로 이어져 있어서 가운데는 안붙인거같은 느낌이네요. 단 위아래 유리부분은 광택을 죽이지만
다른 필름들처럼 이음새나 애플마크있는 곳이 뜨는 현상이 없어 좋습니다.
단 BSE스킨은 부착점이 없기 때문에 부착에 대한 부담이 조금 있을수는 있겠네요.
그래도 몇번 부착해봐서 그런지 그렇게 어렵진 않더군요.
개인적으로 점수를 매기자면 5점 만점 기준 4.5점 주고 싶네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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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첫 부착때 페브리즈로 했던 기억이 있네요.... 페브리즈 대량살포해서 아이팟터치 하나 죽였던 기억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