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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뇨포럼 입니다.

에어케어 센스 체험 후기3

yoske7
등록일 2024-02-23 12:03
조회수 973

어제 저녁에 에어케어 센스를 팔에 부착했습니다. 제품 설명을 자세히 읽고 핸드폰과의 연결도 쉽게 되었으며, 보정 작업을 두 번 진행한 후 사용을 시작했습니다. 센스 기기의 바늘 크기가 인슐린 바늘만큼 클 줄은 몰랐는데, 실제로 팔에 부착해보니 채혈침보다도 아프지 않았습니다. 내일도 보정을 하고 꾸준히 관찰할 계획입니다. 자기 전에 인슐린을 맞았더니 수치가 빠르게 떨어지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비용이 조금 부담스럽지만, 효과가 좋아 다음에 또 구매할지 고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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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질러요

13일쯤 되니까 저는 팔이 아파 오더군요.

그런데 수치가 정확하지 않아서 계속 보정 해가면서 봤어요.

2024-02-23 *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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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맑은해뜬날

인슐린 다회 투여자는 연당기도 지원을 검토해주겠다 라는

뉴스가 과연 어찌될지 궁금하네요

2024-02-23 *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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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낚시가조아

연속혈당기를 사용하는 게 계속된 혈당측정도 있지만

채혈을 안하고 측정하고 싶은 게 큰데요.

이 제품은 계속 채혈을 해서 보정을 해 주어야 합니다.

처음에는 오차가 크고 시간이 지날 수록 오차가 줄어드는데

이제 좀 맞나 싶으면 사용기간이 끝나더라구요.

장점: 사용기간 끝날 때까지 연속적으로 데이터 전송

단점: 계속 채혈해서 보정해야 하는 점(그냥 채혈침으로 하는 게...)

요즘엔 좀 오차가 있더라도 리브레 씁니다. (보정 안해도 됨, 단점은 피크가 과장됩니다.)

2024-02-24 *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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