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박스는 개인적으로도 달수 있습니다.
키박스 원리 자체가 전원버튼으로 들어가는 전기 + , - 를 키박스의 + , - 에 연결해서 키를 돌리면 전원을 켤수있게끔 해줍니다.
대충 키박스가 12v~84v 였던거로 기억하는데 국내에 판매되는 거의 모든 킥보드가 키박스 설치가 가능하니 먼저 마음에 드는 제품으로 구매 후 키박스를 개인적으로 장착 (혹은 이런저런 제품들 취급하는 업체에 위탁, 주변에 손재주 좋은 일반 유저들에 위탁) 하는걸 추천합니다.
참고로 나인봇 es-2 나 머케인 8인치 같이 배선이 밖으로 노출이 안된 제품들은 안에 구멍 뚫어서 작업해야 하는데 그러면 난이도도 올라가고 작업 퀄리티가 깔끔하게 나오지 않을수도 있으니 배선이 노출 안된건 키박스 그냥 안다는걸 추천합니다.
키박스는 편의점등 들어갈때 꽤나 유용하긴 한데, 제품을 들고 도망치거나 밀어서 끌고가는것에 대한 염려가 있으면 그냥 키박스 달지 말고 편의점등 들어갈땐 관절락 등의 자물쇠를 채우고 들어가는걸 추천합니다. (요게 은근히 불편해서 키박스를 다는 편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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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박스 원리 자체가 전원버튼으로 들어가는 전기 + , - 를 키박스의 + , - 에 연결해서 키를 돌리면 전원을 켤수있게끔 해줍니다.
대충 키박스가 12v~84v 였던거로 기억하는데 국내에 판매되는 거의 모든 킥보드가 키박스 설치가 가능하니 먼저 마음에 드는 제품으로 구매 후 키박스를 개인적으로 장착 (혹은 이런저런 제품들 취급하는 업체에 위탁, 주변에 손재주 좋은 일반 유저들에 위탁) 하는걸 추천합니다.
참고로 나인봇 es-2 나 머케인 8인치 같이 배선이 밖으로 노출이 안된 제품들은 안에 구멍 뚫어서 작업해야 하는데 그러면 난이도도 올라가고 작업 퀄리티가 깔끔하게 나오지 않을수도 있으니 배선이 노출 안된건 키박스 그냥 안다는걸 추천합니다.
키박스는 편의점등 들어갈때 꽤나 유용하긴 한데, 제품을 들고 도망치거나 밀어서 끌고가는것에 대한 염려가 있으면 그냥 키박스 달지 말고 편의점등 들어갈땐 관절락 등의 자물쇠를 채우고 들어가는걸 추천합니다. (요게 은근히 불편해서 키박스를 다는 편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