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한테 미친여자라 그랬죠?" 당황한 임현택 "어.." 하더니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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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2024-06-27 08:48
- 조회수 22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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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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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oykim
표현의 자유다 .. 어휴
2024-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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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ue2jin
저상황에도 뻔뻔하게 눈뜨고 얘기하는거보면 보통인간이 아님 ㅋ
2024-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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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l_desayuno
저런애들은 그냥 가족 들먹이면서 조져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어짜피 질문을 하나 안하나 창피함이란걸 모르는 사람들이에요 그러니깐 가족 얘기를 계속 하면서 조져야 됩니다
이런 발언한 거 가족들도 알고 있어요? xxx의사협회장님, 집에서는 부끄럽지 않은 가장입니까? 집에 자녀들이 급하게 병원에 가야하는데도 같은 의견 고수 할겁니까?
이런식으로 그냥 계속 가족 먹이고 들어가야됨 그래야지 본인은 아니더라도 집에서 청문회 영상 보고 아빠.. 왜그러고 다녀..? 라고 한마디라도 듣게 해야됨 시벨넘들
2024-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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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ue2jin
여기 비추준건 의새일듯 ㅎ
2024-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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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Wneo
면상 생긴 꼬라지봐라 시바...
2024-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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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_Hana
강선우 의원님 너무 조아!!! 진짜 짱!! "사과 받아야겠습니다!!"부터 소름이;;
2024-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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삐리빠빠뿌뿌
부들부들거리면서 표현의자유?ㅋㅋㅋㅋ 짐승보다못하네요..
2024-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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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행복하게살자
저런게 의협 회장
2024-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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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nry_H
2000 미친놈과 더 미친놈간의 싸움에 국민들만 힘들어진거였네
2024-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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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oider
강의원 졸 무섭 ㅎㄷㄷ
2024-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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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이코스모 / 관상이 '표현의자유' 네요
el_desayuno / 저런애들은 그냥 가족 들먹이면서 조져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어짜피 질문을 하나 안하나 창피함이란걸 모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