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 포가튼사가도 좀..
X가튼 사가로 유명했죠
포가튼사가 울트라에딧으로 모든 이벤트 다 해보고 아델바르슈츠도 기존동료랑 에딧으로 바꿔치기해서 동료로 만들어보고 할정도로 재밌게 했는데 그립네요
어스토r은 리메이크 보다는 포팅 느낌 이었죠.
리메이크 맞습니다.
10년 후 출시작인데 포팅이면 쌍욕먹어야죠.
새로 개발은 힘들고 예전꺼 울궈먹기 해아 먹고사는듯...
게임산업이 신규개발비용이 어마어마 하다고함
스토리나 시스템만 가져다 새로 개발하는 수준일겁니다.
다만 어느 정도 검증된 바탕에 고객층이 보장된다는 장점이 있는거죠.
이야.. 꼬꼬마때 했던 추억의 어스토..
여주인공 이름은 아직도 생각나네요.. 일레느..였나..
남주는 로이드 폰 로이에탈..
여주는 일레느..
임팩트는 패스맨.. ㅋㅋ
로이드 러덕 아킬라? 핫타이거 정도 생각 나네요
psp로 잼있게 했었는데 ㅋ
어떻게 나올런지
잼있게 했었는데... 벌써 30년이 지났군요...
중간에 서태지 나오고 그랬던거 같은데...
이미 너무 올드한 게임인데 잘 되려나 모르겠네요.
왼손엔 모니스타 오릉손엔스톤커터?? 를들고 ㅋㅋㅋ
아... 기억 새롭네요 치트프로그램? 써서 패스워드맨 나와서 틀려도 계속 진행될 수 있게 만들어서 패스워드 없이 진행했었는데 ㅎㅎ
스토리 명작이죠
망국전기는 나이먹고 다시해도 길을 못찾겠더라구요 ㅡ.ㅡ;; 난이도가 넘 높은 것 같아요
율도국....ㅋㅋ 추억돋네요.. 참신한 스토리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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