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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WitchFactory 입니다.
6월도 열심히 게임을 달려볼려고 했지만 많이 즐기지 못했습니다.
일단 xbox 버전에서 마피아 트롤리지 도전과제는 전부 끝낼수 있었습니다. 플스4 CD로도 마피아3 구매했는데
종종 팅겨서 도전과제 100%는 불가능하다는걸 깨닫고 다시 엑박버전으로 클라우드 세이브 파일 다 지우고 재시도를
했는데 이게 성공했네요 >.< 다만 그 이후로 잠시 봐야할 책이 있어서 책보면서 6월은 다 보낸듯 싶습니다.
마피아 3 디피니티브 에디션 1960 / 1960
드디어 도전과제 클리어 했습니다. 다른건 이해하지만 도전과제 버그는 -_-;; 하도 안되서 플스4 시디까지 구매해서 2회차까지
했는데 플스4도 역시 문제가 있어서 엑박으로 다시해서 결국 해결했습니다. 결국 마피아 1/2/3 전부 도전과제 클리어 했고
4 나온다면 모르겠습니다. 할지 안할지는.... 바로는 안할듯 싶긴 합니다. 엑박 시리즈 X 에선 팅김이 없었기에 플스5도 아마
팅기지 않을거라 생각은 듭니다.
칼리스토 프로토콜 750 / 1000
재미 없지는 않는데 그런다고 딱히 먼 장점이 있는 게임은 아닙니다. 스토리도 좋은편은 아니고 엔딩은 DLC로 팔아먹고...
그런다고 DLC가 재미있어 보이지 않더군요 남은 250점 한번 정리할까 싶기는 합니다만 DLC는 그냥 영상으로만 볼까합니다.
일단 캐릭터 컨트롤 할때 캐릭 움직임이 너무 묵직해서 재미가 좀 반감되더군요...
어쎄신크리드 발할라 1790 / 2110
어크 발할라 얼티버전과 파크라이6 골드버전을 구매한이후로 그 다음 유비 게임을 구매 안하게된 통수 게임입니다.
둘다 시즌패스를 팔아먹고 시즈패스에 포함 안되는 DLC를 내놓더군요.. 그 이후론 유비 타이틀은 구매 안하게 되었습니다.
나중에 다음 다음 버전 나오면 다음 버전을 사서 플레이할 생각입니다. 추가 DLC 구매후 진행하고 있는데 중간에 여러일들이
생겨서 잠시 보류했습니다. 7월달에 전부 정리할 예정입니다.
팡 어드벤처 500 / 1000
가끔 오락실 팡 생각나서 구매한 게임이고 쉬운 도전과제는 전부 정리했습니다. 요즘엔 오락실도 없고 해서 심심할때 한번씩
합니다.
Still Wakes The Deep 60 / 1000
어크 발할라 하다가 잠시 찍먹해본 공포 게임입니다. 그리 공포스러운 느낌은 없긴 합니다만 아직 진행 초반이고 독서좀 하다보니
진행을 하지 않고 있습니다. 플타임은 짧다고 합니다. 호러 게임은 그리 좋아하지 않지만 그다지 무섭다는 느낌은 없고
도전과제는 전부 정리할 생각은 없습니다. 호러 게임은 짧고 굵게 플레이 하고 끝내는걸 좋아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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