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사친과 1박2일14
- 헤비급전사
- 등록일 2024-05-14 09:40
- 조회수 4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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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기르마
저런 사람 진짜 있더라고요. 요즘세상에....... 머 남친있어도 짧게 친해진 남사친과 적당히 마쉬려다 공감도 잘해주고 대화도 통해서 섹쉬도 한번 할 수 있는거고, 머 젊은패기에! 하고서도 친구로 지내면 되는거고! 서른초중반이라면 그나마 정신머리는 있을텐데 자기가 이뻐서 남자들이 꼬인다는걸 아는거 같네요. 한창 남자들의 시선을 즐기고 싶은가 봅니다. 화도 내지않고 받아주면서 그건좀 아니라고 답하는데도 끝까지 애교 떨면서 가려고 하네요. 첨부터 가면 안되냐고 애교 떠는 이유가 자기도 좀 거시기? 하니간 그런거 가튼데 남친이 호구로 보이나 봅니다. 아무리 남사친이라도 밤에 술에 한방에 자는데..... 나는 아니라고 해도 남자로 태어나지 않은 이상 남사친의 검은속내는 모를텐데.....그럼? 난 당한거니간 괜찮타? 거부했지만 섹쉬를 했고, 뉴페와 섹쉬에 좋았지만 티는 못내고 잠깐 즐겼지만 신고는 안하고 티안내고 남친에게 잘다녀왔다고 하는...............집구석에 쓰레기 쳐쌓아놓코 버릴 생각도 없이 본인 팬티만 매일 잘갈아입는 여자같네요. 하;;;; 이글이 진짜라면.... 그리고 주변에 이런애들 진짜 잇는데 열받아 쉬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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