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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이닝 10실점, 생애 최악의 하루를 보낸 이마나가3

‘3이닝 10실젼, 생애 최악의 하루를 보낸 이마나갇··바짝 뒤쫓는 ‘159.8㎞’ 괴물 신인과 격차 줄어, NL 신인상 안개 속으로
프로 데뷔 후 처음으로 경험한 ‘악몽’ 같았던 경기였다. 마치 무엇에 홀리기라도 한 듯 던지는 족족 두들겨 맞았다. ‘던지는 철학자’ 이마나가 쇼타(시카고 컵스)가 이제는 더이상 내셔널리그 신인상을 장담할 수 없는 처지에 놓였다. 이마나가는 22일 미국 시카고 리글리필드에서 열린 뉴욕 메츠와 홈경기에 선발 등판했으나 3이닝 동안 무려 11개의 피안타

0 MStas

말도 안되는 퍼포먼스여서 결국 터질꺼라고 봤는데 전반기에 2번째네요..

진짜 era 관리는 너무 어려움..

2024-06-23 * 점아이콘

LA다줫으

임마나가~~~

2024-06-23 * 점아이콘

0 백만전자가즈아

이제 내리막 시간문제

타자들 적응완료

2024-06-23 *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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