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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라큘라

야구포럼 입니다.

안되는 선수 새싹 유망주라고 경험 먹여봐야2

그냥저냥으로 끝난다는 거 질리게 봅니다.

대표적인 예가 하주석 그 전엔 포수 정범모.

정은원도 크는 듯 하다가 뻗어버렸고.

야잘잘이란 말 만든 장성호가 한화 와서 보여준 그대로

유망주 성장 가능성 아까워 말고 값 쳐줄 때 빨리 넘기는게 이익이라 봅니다.

특히 야수 중 클 만한 선수는 없다고 봅니다.

포시 못가고 시즌 끝나더라도 이렇게 다음 시즌 가면 맨날 5위 못가서 아깝다는 말만 듣는 팀이 된다고 보네요.

최재훈 데려와 성공한 것처럼 유망주 정리하고 즉시 전력감 과감하게 데려왔으면 합니다. 이번 시즌이 늦었다면 다음 시즌에라도 말입니다.

0 도솔천

최재훈은 두산이 진짜 보살이죠...

당시 두산 내야 보면 신성현은 1군도 힘들 선수라..

진짜 몇게임 안나오고 사라졌죠...

2024-07-09 점아이콘

killerbee

맞습니다. 신성현.

2024-07-09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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