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기업들 채용시 최고 고민거리ㄷㄷ.jpg114
- [* 비회원 *]
- 등록일 2021-12-13 07:40
- 조회수 51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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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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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뜯는늑대
어차피 서류 같은 것은 토익, 토플 외국어지... 국어능력인증, KBS 국어는 쳐다도 안보면서...(일부 공기업 제외) .... 진짜 고민하고 있나 의심스럽네요.ㅋ 민간기업에 국어 인증 관련 시험 가산점 주는 곳 있던가? 싶네요. ㅋ 고민만 하지 말고 행동으로 하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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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O.p)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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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인터넷에서 정보 찾을 때도 블로그나 지식인에 글로 설명해놓으면 읽기 싫다고 유튜브에서 먼저 검색하는 사람이 많다더니 사실인가보네요 예를 들어 '윈도우 설치 방법' 을 네이버에서 검색하느냐 유튜브에서 검색하느냐의 차이.. 근데 후자의 경우 전자의 사람들은 옛날사람 취급하는 것도 많이 봤습니다 영상보다 글로 된 설명 보는게 훨씬 빠른게 많건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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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그기
바득바득 한자교육이 필요 없다고 정신승리한 결과 어휘력 개작살났죠.
언제 수신 발신 일일히 가르칠거냐고요. 수신 발신을 모르니 수여, 증여도 모르겠죠. 발화도 모를겁니다
그냥 받을 수, 필 발 가르쳐서 파생어 공부시키는게 수천배 빠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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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뜯는늑대
이게 진짜 웃기는 소리였죠. 우리나라 국어가 모든 것이 순한글이 아닌 이상... 당연히 한자의 그 의미가 통용되어 기반이 되는데....
한자를 훨씬 알기 쉽죠. 예로 국어도 나라 국에 말씀 어 아닌가요? 이러면 나라의 말이라는 국어지....
세종대왕의 세종의 의미도 모르면서 그냥 세종 ~ 세종~ 할려나 싶더군요.
무슨 영어단외 외우는 것 처럼 외우게 할려고 ...;;; 영어단어도 잘 외울려면 그 기원인가? 라틴어까지 따라 올라가서 이해하면 쉽다고 하던데... 도대체 한자 무용론 주장하는 사람들은 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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곧휴가철이야
한문을 초등 저학년때 어느정도 하니 고학년이 될수록 참 도움이 많이 됐다고 절실히 느끼는 1인
3살 1살 애기들 키우는데 얘네들도 기초한자이상으로는 꼭 익히도록 할 예정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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