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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술 마신 것만 보고했다더니‥김순호 문건 입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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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신설한 행안부 경찰국장의 초대 수장인 김순호 국장이, 과거 공안당국의 밀정, 이른바 프락치 활동을 했다는 의혹이 제기됐죠. 김 국장은 군 복무 당시의 행적에 대한 의혹에 대해, 휴가 중에 친구들과 술 마신 내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214/0001215483?sid=004
- [단독] 가명 '김봉진'‥제대 후에도 밀정이었나?
- 앞서 보신 문건에서 드러난 군복무시절 학내 밀정활동이 제대 후 노동운동 현장에서도 이어진 거 아니냐는 의심이 커지고 있습니다. 김순호 국장의 군 제대 이후 행적에 이상한 점이 많기 때문인데요. 위장취업까지 하며 노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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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위공직자 검증, 공익적 가치 검토해 문건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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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안사 문건을 취재한 손령 기자 나와있습니다. 몇 가지 물어보겠습니다. 손 기자. 김 국장은 자료 유출 경위에 대해 수사를 의뢰하겠다는 입장인데, 민감한 군 보안문건을 공개해도 되는 건가요? ◀ 기자 ▶ 취재 과정에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214/0001215462?sid=102
MBC가 단독보도 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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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elander / 故 최동 여동생 "김순호 사퇴하고 오빠 무덤 앞에 사죄해라" ...
chege~ / 뻔뻔하네.....일베 대변인도 궁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