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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김건희 주가조작을 덮었는가 까지 들여다 봐야함 ㅎㅎㅎㅎㅎㅎㅎ
윤석열과 한동훈, 국민의짐이 문재인정부때
김건희 주가조작의혹을 낱낱이 조사했다고 했는데
그렇게 수사를 해서, 무혐의가 나왔다고 항변하고 있지만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관련자들을 기소하니, 어째서 주가조작에
김건희, 최은순의 계좌가 주가조작에 사용된걸로 나왔냐고요?
문재인정부때 윤석열검찰때는 무혐의 나왔다면서?
누가 김건희주가조작을 무혐의를 줬냐는것임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그렇게 윤석열의 검찰에서 낱낱이 조사를 했는데
지금 판결문을보면, 김건희 계좌가 주가조작에 사용되었다는 정황이 판결문에 나왔는데
그때는 어떻게 무혐의가 나왔을까요?
그 당시에 누군가가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을 무혐의로 덮었다는 소리 아님?
그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을 무혐의로 덮였다면 덮은 놈이 있을거 아님?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그 놈까지 찾아내는 범위까지 특검을 해야한다고 생각하네요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김건희, 최은순의 계좌가 주가조작에 사용됐고
이걸 인지했냐? 안했냐?는 범위로 끝낼것이 아니라
그 당시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을 무혐의 준 검사놈이 누구냐? 까지 특검범위를 설정해야할듯
그 놈이 누군지 대충 예상은 되지만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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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이치모터스 주가 조작 의혹 사건의 전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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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이치모터스 주가 조작 의혹 사건의 전말
http://m.monthly.chosun.com/client/news/viw.asp?ctcd=&nNewsNumb=202206100012
기사의 소재목만 봐도
2021년 12월3일 권오수등 관련자 구속 기소하면서 김건희 무혐의결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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