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준석 "신당 가능성 59%쯤?" 장예찬 "전형적 간 보기"6
- 천공을건진거늬
- 등록일 2023-11-20 22:17
- 조회수 7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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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네들은 맨날 말싸움만 이겨 먹으려 하고 ㅋㅋ
이준석 안농운 예찬이 다 똑같음.
정치라는 게 덕담하면서 고급지게 먹여야지. 단 번에 삼 만 모았으니 저력이 있다 역시 국힘 대표한 분은 다르다. 우리 당은 이렇게 저력 있는 정치인을 잘 만들어 낸다. 뭐 이렇게 말해도 충분히 널 어필하는 거야. 맨날 서로 말대답 꼬투리 잡는 거 보면 초딩들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