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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총선은 윤석열 정부 평가 선거입니다
한동훈이 초반부터 이미지 연출을 위해 뭔짓을 한들 (절대 윤석열 체면 까는 수위까지는 안감)
윤석열과 분리해서 보는 중도층은 없습니다
김기현 사퇴는 절대 자의적인 선택이 아닙니다
용산에서 한동훈을 앉힐려는 이유는 절대 순수하지 않습니다
인요한 비대위로 못했던 일을 한동훈을 통해서 할려고 할겁니다
정말로 국힘 꿀지역은 친윤+용산출신+검찰출신=윤석열의사람들로 꽂을겁니다
용산의 목표는 한동훈을 통해서 윤석열의 사람들로 총선 승리해서 윤석열 정부가 성공하는 겁니다
한동훈은 이 범위내에서 온갖 프래임을 써가며 만들어 밀어붙일 겁니다
이게 통하지 않을거라는 것을 국힘도 아주 잘 알고 있을텐데.... 미친건지???
한동훈은 절대 "윤석열 체면 구기는 짓"까지는 못합니다
정치 교체 구호는 씨알도 안먹힙니다
검사vs피의자 구호는 발란스는 엿 바꿔먹은 검찰 수사 때문에 안먹힙니다
현재 민주당 지지율과 정권심판 여로는 야당 사법리스크 속에서 형성이 됐습니다
저번 대선에서 윤석열이 이겼던 것처럼 국민은 1~5중에서 4개가 마음에 안들어도 1개만 확실히 할 수 있다면 기꺼이 투표를 합니다
내년 총선은
국힘에게 투표 = 윤석열 정부가 마음대로 하라고 허락하는 짓
투표 포기 = 윤석열 정부가 마음대로 해라고 포기하는 짓
민주당에게 투표 = 윤석열 정부가 마음대로 하지 못하게 막는 짓
이 프래임을 못 깨면 국힘은 무조건 집니다 (얼마나 지냐만 남은 문제)
제가 봤을 때 이 선택은 국힘, 윤석열+한동훈+검찰패밀리=패거리 모두 죽는 선택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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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찍 윤부랄들이
바라는대로 해쓸뿐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