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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아산시을 당협위원장 "지역구 당원엔 김씨 이름 없다"1

[단독] 이재명 찌른 60대 남성은 원룸 전문 부동산중개업자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를 흉기로 피습해 현장에서 경찰에 체포된 60대 남성이 충남 아산에서 부동산중개업 사무실을 운영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이재명 대표 피습 사건 특별수사본부를 꾸린 경찰은 현장에서 체포한 피

우선 이재명대표님이 수술 잘 끝나시고

생명엔 지장이 없으시다니, 천만다행

더불어민주당 아산시을 지구당 당협 위원장 조모씨는 "김씨가 민주당 당원이냐"는

질문에 "지역구 당원 1만7000여명 가운데 김씨의 이름은 없다" 고 전했다

적어도 피습범은 민주당 당원은 아닌걸로

jtbc의 보도에선

피의자 김씨는 보수성향이 강한 사람이라는 지인들의 인터뷰도 나왔나보네요

‘이재명 피습’ 범인은 부동산중개업 60대…경찰 “살인미수 적용”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에게 흉기를 휘두른 이는 1957년생 김아무개씨로 밝혀졌다. 부산경찰청 특별수사본부는 2일 오후 브리핑을 열어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를 습격한 피의자는 충남에 거주하는 67살 김씨”라고 밝혔다. 김씨는 이날 오전 10시29분쯤 부산 강서구 가

한겨레 보도에서는

소셜미디어에선 피습범이 민주당원이란 소문이

급속하게 확산되었지만,

경찰은 "정당원 여부는 확인되지 않았다." 라고 발표했네요

이건 중앙일보와 이봉규tv 형사고발 들어가야할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