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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이재명 열상' 가짜뉴스 진원지는 국무총리실4

민주당, '이재명 열상' 가짜뉴스 진원지는 국무총리실
[굿모닝충청 이동우 기자]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가 ‘열상’을 입었다는 가짜뉴스 진원지가 국무총리실로 밝혀졌다.지난 8일 열린 국회 행정안전위원회에서 이해식 국회의원(민주당, 서울 강동구을)은 ”대테러종합상황실에서 ‘소방 목부위 1cm 열상으로 경상 추정’ 문자를 돌렸다“며 ”가짜뉴스의 발원지가 국무총리실로 드러났다“고 폭로했다.민주당 권칠승 대변인은 이날 오후 기자회견을 열고 ”윤희근 경찰청장이 가짜뉴스를 유포한 ‘대테러종합상황실’은 총리실 산하기관이라고 답변했다. 국무총리실이 이재명 대표를 왜곡하고 조롱한 가짜뉴스의 시발점이었

국무총리실 산하 대테러상황실에서 문자를 뿌렸는데

1cm 열상에 경상추정 이라고..

검찰은 수사를 뭉개서 특검까지 가게만들고

법무부는 김건희 변호처로 변질되고

국무총리실은 국힘에 불리할까 가짜뉴스의 진원지가

되고있는 현실.

허구헌날 이재명방탄이라 외쳤던종편과 좋찍이들.

국가기관을 총동원해 국힘과 김건희를 방탄하고있는것에는

입꾹닫 하겠지ㅋㅋ

<참고>

“법무부, 김건희 여사 변호인 전락”…민주, 고발 나선다
홍익표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8일 “법무부가 (윤석열) 대통령과 (김건희) 대통령 부인의 개인 변호인으로 전락했다”며 법무부 차관 등을 선거법 위반 등의 혐의로 고발을 검토하겠다고 말했다. 법무부는 지난 5일 윤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