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힘과 언론은 한동훈을 띄울려고 하고 있지만 개소리에요 ㅋㅋ9
- -내일아가라
- 등록일 2024-02-25 20:20
- 조회수 11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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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링크 
등록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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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돈까스는부먹
한동훈이 가성비 안나오는 서사없는 걍 강남 부잣집출신 공부벌레스탈이죠
뭐 소탈하다 남자답다 훤칠하다 개소리 처하면서 띠울려고 지랄떨어도 그 특유의 초딩같은 발끈하는거 못브고치고 정치하는 바람에 걍, 흑화 안철수느낌이죠
안철수는 화두라도 던지고, v3라는 성과라도있었지
이새키는 뭐 패소전문에, 아몰랑이 한두건인가
영수증 휘발이나, 폰비번, 폰분실 체육관 수색 같은건 존나게 권위주의적인 자기중심적임을 보여주는거죠
글고 사실 이태원참사때 얼렁뚱땅지나갔지만 마약 함정수사하겠다고 매년 배치하던 경찰 배치 안한거 이씹새키 공 아닌가요?
이거는 정권 바뀌드라도 관련자 짤없이 엄벌해야합니다.
2024-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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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아가라
네!!
2024-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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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allion
안농운은 지가 스스로 젤 띄우고 싶어 하죠..ㅋㅋ
2024-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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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상하다
국정지지율이 일단 40% 중반은 나와야 여당이 할만함 2012년은 MB가 지지율이 낮았지만 박근혜가 실세인거 알고 뒷받침하고 뒤로 빠짐 박근혜는 MB집권 때도 원칙은 지키고 할 말은 한다는 즉 여당 내에 야당 역할 이미지 하나는 5년 동안 잘 박아뒀고 한나라당이 위험에 빠질때 마다 살려낸 확실한 구원투수 였음 친이와 친박의 인물도 달랐고 정책도 다르게 보이려고 했음
한동훈을 지금 여기에 대입하려고 하는데 윤석열 김건희는 여전히 나대고 있을거고 한동훈은 정부의 부정여론의 문제점을 지적하고 대통령실과 상의해서 고쳐보겠다라고 나와야 하는데 본인도 그냥 출장소 개념이라 절대 못함
2024-02-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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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아가라
중도층 지지를 받아 40% 중반이 안정적으로 나와야 할만 하죠 ㅋㅋ
한동훈은 계속 이렇게 용산은 외면한채 야당만 보고 외쳤으면 좋겠습니다 (대통령 부정평가가 높은 상황에서 여당 당대표 격의 사람이 야당 심판론을 내세우고 언론은 그것만 부각 ㅋㅋ)
2024-02-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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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상하다
이미 민주당이 버림 받은건 21년 재보선 , 22년 대선, 22년 지선 3번입니다. 3번이나 국힘을 밀어줬으면 결과물 나왔어야 합니다. 여소야대라고요? 그럼 정무수석이랑 원내대표가 수시로 소통을 했어야죠.
2024-02-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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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들아
비싼게
2024-02-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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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꽃이 뭐하러 십억을 씁니까? ㅋㅋ
님 아래 글에 댓글로 제가 님 주장 편드는 근거로 16년 총선 강서갑과 분당갑에서 어떻게 정권심판론이 민주당에 쏠리는 지 예시 올렸어요.
정당 지지율 어쩌구 너무 허무함. 이번 선거는 결국 윤석열 심판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