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동봤다고 열린 징계위원회61
- Joysoul
- 등록일 2024-07-16 16:18
- 조회수 214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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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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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where2go
교사가 건수가 필요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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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람이아부지
재판이 아니라 학생선도 절차입니다. 문제행동을 그만하던지. 니보고 학교 제발 다녀달라고 애걸복걸 하는 인간 이 학교에는 없으니. 니 꼴리는대로 남에게 피해주고 살꺼면 학교 때려치란 얘깁니다. 고등학생 제외하곤 학생에게 그다지 불이익도 없는. 지도하는 교사만 피곤해고 부모가 문제거나 싹수가 글러먹었으면 상급학교로 갈수록 징계만 쎄게먹고 문제행동은 계속 반복입니다. 커버 스토리는 모르겠지만 교사가 성적인것을 아주 죄악시하는 극성개독이나 한남유충 박멸해야한다는 꼴페미교사가 아니라면. 부모가 저래서 애가 선도위 올라가는겁니다. 보통 잘못은 인정 안하고 애는 한것고 한적없다. 다른 애들 진술 받아놓은것도 부정. 피해자가 하지고 않은 본인이 한 행동을 지가 당했다고 허위진술 등등. 애나ㅠ부모나 다른애가 이상한거다. 교사가 이상한거다. 진상레파토리가 아주 전형적이거든요. 초등에서 반복되는 문제행동 초장에 안잡으면 최악의 경우는 촉법소년 범죄소년으로 뉴스에나오거나 중고등학교 내내 소년원 들락날락하면서 학교 나온날 손에 꼽는 상태로 소년원에서 학력인정받고 졸업합니다.(자퇴 퇴학생 아니면 가정법원 판사가 주로 학력인정되는 소년원으로 보내줄려고함) 그리고 사회 나와서 반성 없이 범죄수법이랑 그쪽 인맥들만 만들어서 나오면 부산 돌려차기 문신 강간충 되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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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mewait / 그냥 평소에 맘에 안들었는데 잘걸렸다 한거죠 담임도 미쳤네요 학교에서본것도 아니고 집에서 본걸
킴TCHER / 당연히 그런 걸로 안엽니다. 아무리 교사 중에 이상한 사람 많다고 해도 집에서 본걸로 안엽니다. 교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