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가 학교 급식실에서 일하는데..57
- yuncaca
- 등록일 2024-05-05 22:55
- 조회수 17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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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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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의가어이없대
아뇨 학교 여사님들 일 힘든건 맞는데 식당이라고 쉬운게 아닙니다 그리고 처우는 식당보다 괜찮습니다 그대신 일반식당보다 심하게 위생에 신경 써야 하는거와 본인보다 어린? 영양사한테 터치 받기 싫다는거 때문에 학교에 잘 안가려고 하는거지 월급은 학교가 더 괜찮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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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가하면질게로내가하면휴포로
몇년전 저희어머님도 25년전 지역의 초등급식 1세대 조리원으로 시작하셨었어가지고 쭉 해오셨습니다. 댓쓴이님 말대로 학교가 그나마 바깥쪽보단 여러모로 좋습니다. 물론 월 급여는 떨어질 수 있으나 시간대비 따져보면 훨 낫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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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토
일하는 시간은 식당이 깁니다 식당은 월급이 300넘습니다 학교급식소는 170 안됩니다 일이야 일반식당도 힘들고 단체급식도 힘들죠 하지만 단체급식은 무거운거 많이들고 여름에는 엄청 더워요 게다가 학부모 클레임도 많이 들어오고 쉽지는 않아요 영양사에게 크게 터치를 받지 않아요 일반조리사는 조리장에게 지시를 받기 때문이죠 물론 영양사가 어떻게 식단을 만드냐에 따라서 같은 음식이라도 좀쉽고 힘들고 하는건 있어요 복지도 별로 없어요 월차휴가도 내가 빠지면 다른사람이 힘들기 때문에 월차는 사용못한다고 보면 됩니다 그럼 왜 급식소에서 일하냐고 하면 8시출근하고 4시에 퇴근하거든요 그럼 퇴근에서 얘들 돌볼고 저녁해줄수 있기때문에 일하는거지 그외에 월급 복지는 좋지 않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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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tor!!!
한명이 애벌하면서 컨베이너형식 트레이 꽂고 나오면 물 뿔려서 건조기에 넣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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