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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탄경찰 "성범죄" 거짓말에 답정너수사 서장까지 잘릴 판6

동탄경찰 "성범죄" 거짓말에 ‘답정너’수사… 서장까지 잘릴 판
허위 신고로 시작한 성범죄 수사가 수사기관의 강압적 태도에 해당 경찰서장 파면 논란으로 번졌다.사연은 이렇다. 화성동탄경찰서는 지난 23일 오후 5시 34분께 성범죄 신고를 접수했다. 화성시 한 아파트에 사는 50대 여성이 한 신고로, "한 남성이 아파트 헬스장 옆 관리사무소 건물 여자화장실에 들어와 몰래 훔쳐 보고 성적 행위를 했다"는 내용이었다.경찰은 하루 뒤인 24일 오전 현장을 방문, 폐쇄회로(CC)TV 영상을 확인해 20대 B씨를 특정한 뒤 그에게 신고 접수 사실을 알렸다.B씨는 "여자화장실에 들어간 적이 없다"며 억울함을

설문에는 현재 1만 명 이상이 참여한 걸로 집계됐다.

화성동탄서 관계자는 30일 "부적절한 언행을 한 경찰관에 대해 내부 감찰을 진행할 계획"이라며 "사건 접수에 따라 수사를 진행했고, 그 과정에서 발생한 부적절한 언행 등으로 피해를 입은 B씨에게 사과의 말을 전한다"고 했다.

서장 파면과 관련해서는 "경찰서 내부에서 판단할 일은 아니기에 드릴 말씀이 없다"고 답했다.

파면 요구 서명은 1만명 돌파인가보네요. 국정조사해야되는 깜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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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리쿠션히트 / 잘리는게 문제가 아니라, 조작으로 여태까지 검거율 만들어왔다면 민형사적 책임을 묻고 연금 박탈가야죠

Jumpto

민중에 지팡이? 까고 있네

2024-07-01 점아이콘

1 아이쿵~

민중의 ㄱㅍㅇ

2024-07-01 점아이콘

쓰리쿠션히트

잘리는게 문제가 아니라,

조작으로 여태까지 검거율 만들어왔다면 민형사적 책임을 묻고 연금 박탈가야죠

2024-07-01 점아이콘

저곳이 여청과 실적 1위라는게 더 소름 돋습니다

2024-07-01 점아이콘

ababce

저기는 전수조사 가는게 1위부터 수상하잖아요

2024-07-01 점아이콘

민중의 곰팡이들...

2024-07-01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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