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카기준 3,500정도로 신차출고된 거 보면 3,200~3,300정도에 주행거리는 3~4만km정도고요. 비싸면 안사면된다가 아니라, 중고차라 급한사람은 즉시출고가능하다 이런 조건 제외하고요, 신차 2년미만이 예전부터 원래 이정도 감가가 맞는 건가 궁금해서요.
당연히 아니죠... 브랜드, 인기옵션, 배기량에 따라 다르긴 하지만 통상 1년이 10% 감가맞는다고 보시면 얼추 시세나옵니다.
핫바지트림이나 lpg 등 특이사항 제외하고 그가격 없습니다.
누구는 출고하고 굴러가면 20퍼 감가라던데..
중고차 매입할 때와 팔 때의 금액 차이...
어마무시하네요..
그건 아니고 차키 받으면 -200만원이라 들었습니다.
정작 업자들한테 중고로 팔때는 3천정도 되지 않을까 싶네요.
그게 업자들 손거쳐서 3200~3300에 올라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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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연히 아니죠... 브랜드, 인기옵션, 배기량에 따라 다르긴 하지만 통상 1년이 10% 감가맞는다고 보시면 얼추 시세나옵니다.
핫바지트림이나 lpg 등 특이사항 제외하고 그가격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