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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옥의 화원> 시사회 리뷰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 뽐뿌에서 시사회 당첨으로 <지옥의 화원>을 보았다.

일본 여사원들의 최고 싸움꾼을 향한 힘겨루기를 일본 특유의 개그만화같은 스토리로 다루고 있다.

나름 재미도 있고 일본식 주성치 영화를 보는것 같기도 해서 여성들의 코믹 액션이 보는 재미가 있는것 같다.

특히 1인자였던 호조 란이 싸움에서 지고 나서 과거의 최강 고수를 찾아가 특훈을 받는 내용이 웃지 않을수 없었다.

결말이 다소 아쉽긴 했지만 재미있게 볼 수 있는 영화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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